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124명)1,924,500원
- 참여기부 (4,591명)45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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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2019년 7월 개관하여 2022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광명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전문기관 입니다. "어르신의 꿈과 행복을 더불어 만드는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은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노년기를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최상의 노인복지서비스 제공과 최적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광명시의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노안으로 가장 친한 벗인 TV를 시청할 수도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가 없어요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노안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 버리시면서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이 보이지 않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넘어져 다치시는 일들이 반복되어 상처가 흉터의 흔적으로 남게 되고, 골절 등 손상으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자욱한 안개가 앞을 가려서 일상을 선명하게 볼 수 없다 보니 어르신들에게 가장 친한 벗인 TV를 시청하는 것 마저도 음성으로만 듣고 계십니다. 또한 책을 읽지 못하시거나 자원봉사자들이 전해 드리는 편지도 편하게 읽지 못하고 계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안으로 시력을 잃어 가시는 어르신들에게 세상을 환하게 보실 수 있도록 희망의 빛이 되어 주세요.
어르신들에게 세상을 환하게 밝혀 주는 희망의 빛입니다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세상을 환하게 보실 수 있도록 희망의 눈이 되어 주세요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돋보기가 필요하여 동네 안경점을 방문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어르신들은 노안으로 앞이 희미해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이라고 체념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돋보기 하나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돋보기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돋보기 하나가 어르신들의 가장 친한 벗인 TV를 자유롭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세상을 환하게 밝혀 주는 희망의 눈이 되어 주세요. 우리의 부모님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듯, 홀로 외롭게 생활하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사랑 나눔으로 희망의 빛이 되어 주세요. 어르신들에게 돋보기는 눈입니다.
5월 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어르신들에게 희망 빛을 선물해 주세요.
5월 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어버이 날이지만 홀로 생활하시는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외롭게 쓸쓸하게 어버이 날을 보내실 수 밖에 없습니다. 노안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정하여 정확한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맞춤형 돋보기를 제작과 함께 가장에서 가장 필요한 생활용품을 담아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가정에 방문해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에게,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세상을 환하게 밝혀 주시는 희망의 빛을 선물해 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 모금기간2020. 04. 30 ~ 2020. 05. 30
- 사업기간2020. 06. 17 ~ 2020. 09. 30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돋보기 구입비 50,000원 * 100명(자체예산 별도)2,38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