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은 1일 개관 1주년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제공 |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관장·조승철)이 지난 1일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이 복지관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체했다.
이날 온라인 기념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광명갑)·양기대(광명을) 국회의원, 강원호 운영위원장 등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복지관 우수직원 표창(윤영미 부장, 오윤경 대리, 김조은 사회복지사), 재능기부 축하공연(라인예술단 최선미 대표, 복지관 댄스스포츠 이도웅 강사, 시립 푸른어린이집 원아) 등이 열렸다.
조승철 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 운영이 수개월째 부분 중단돼 안타깝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복지관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체했다.
이날 온라인 기념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광명갑)·양기대(광명을) 국회의원, 강원호 운영위원장 등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복지관 우수직원 표창(윤영미 부장, 오윤경 대리, 김조은 사회복지사), 재능기부 축하공연(라인예술단 최선미 대표, 복지관 댄스스포츠 이도웅 강사, 시립 푸른어린이집 원아) 등이 열렸다.
조승철 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 운영이 수개월째 부분 중단돼 안타깝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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